상데미 골든월 암장 이정표 제작차 시골 마당에서 일을 벌였다.
후덥한 날씨에 육수 좀 흘렸다면서.. ㅎ,. ㅎ;;
오일 스테인 먹여서 건조....
빠짝 잘도 마른다..ㅎㅎㅎ
트리머 구매해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글씨 각인 작업~
이길로 나가야 할까보다..ㅋ
장인의 눈빛은 절대 아닌디..ㅎ
이바리 제거 후 바니쉬로 작업 마무리~
설치만 남았네... 시원한 날 잡아서 소풍가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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