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가을색이 짖어 가는 날 월요일...
본인의 휴무 날로 맞춰... 구환 씨의 휴가 발행, 종주 형님 또 그렇게 세 사람이 모였다.
큰덤바위도 세 번을 찾을 동안 등반지 다운 모양새를 갖췄다.
가을 벗 삼아 또 하루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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