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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Climbing Photo/─ 암벽등반(Rock)

[2019_05_12] 삼천포 진널해벽

by 공자 (공영효) 2019. 5. 13.

 

 

 

 

 

 

아침 퇴근...

정오쯤 일어나 진널로...

오랜만에 밟는 진널.. 해벽은 해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