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조심하고 배려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밤이야.
그래도 고마워,
항상 곁에 있어줘서.
'■ 읽다 > ─ 깊이가 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망 롤랑( Rolland Romain ) 명언 1. (0) | 2017.11.06 |
---|---|
강태양 <네가먼저 꽃을 피우면, 그때 물을 주겠다>중. (0) | 2017.11.06 |
정말 사랑한다면 편하게 만들어주세요. (0) | 2017.11.06 |
게슈타르트의 기도 - 프레드릭 파르즈 (0) | 2017.11.06 |
개념녀 사유리의 트윗명언 26가지.. (0) |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