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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깊이가 있는 글

지민석*유귀선 감성에세이 <너의 안부를 묻는 밤>중...

by 공자 (공영효) 2017. 11. 6.

 

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조심하고 배려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밤이야.

 

그래도 고마워,

항상 곁에 있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