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Wall - QM45 pack from song on Vimeo.
QM 45 사용 설명서
[S.B.S 시스템]
shape balance 시스템은 배낭 입구의 형상을 원형으로 유지시켜주며, 이는 디팩 및 물건을 수납할때 상당히 편리하다. 실용신안출원:20-2010-0007228
[H.L.A 등판시스템]
등판은 최저 44cm에서 최대 54cm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본인의 체형에 맞추어 사용한다.
[허리벨트]
벨크로 타입의 허리벨트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5인치 유격의 허리사이즈를 늘려서 조절 할 수 있으며, 골반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고밀도 H.L스폰지와 고급 에어메쉬는 허리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POLE CLIP 스틱걸이]
한쪽 사이드에 두개의 스틱을 손쉽게 부착하며, 흔들림 없이 매우 안정적이다.
[전면 풀오픈과 상하 분리형 배낭]
두개의 지퍼로 구성된 전면부위는 내부와 바로 연결되어 헤드를 열지 않고도 자주 사용 하는 물품을 수납 할 수 있으며, 코끼리 디팩 MD사이즈를 중간에 넣어서 사용하면 편리하고, 상하로 분리하여 짐을 넣을 수 있다.
[MAGIC STRAP KEEPER]
전면에 설치된 모든 웨빙은 매직 스트랩 키퍼로 깔끔하게 고정시켜준다.
[HEAD 형 배낭]
자주 사용되는 물건을 헤드에 수납하고, 키 홀더가 부착되어 있다.
[H2O 시스템]
배낭 내부에는 물주머니를 넣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으며, 호스를 빼내는 입구와 멜빵에 구비된 버클에 채결 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이드 물병주머니]
양쪽 사이드에는 날진1리터 물병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으며, 내구성이 우수한 메인원단으로 만들어져 있다.
[U지퍼 풀러]
U자형 지퍼풀러는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지퍼를 열고 닫을때 편리하게 설계되었다.
[탄창형 뱅팩]
휴대폰이나 디카를 넣을 수 있는 탄창형 뱅팩은 허리벨트에 감싸거나 사이드 웨빙에 끼워서 사용한다.
[레인커버내장]
배낭 바닥 지퍼를 열면 레인커버가 내장 되어 있으며, 우천시에 사용된다.
[버클]
배낭에 쓰인 모든 버클자재는 우진프라스틱 제품이 사용됨
[사용가능한 디팩]
1)하단(침낭) 중단(코끼리디팩MD) 상단(디팩LG-숏)
2)하단(디팩MD-롱) 중단(코끼리디팩MD) 상단(디팩LG-숏)
미스테리월 QM45+5
원단 : N/1000D SUPER TEX
무게 : 2.1Kg
QM45+5 | 석탄 | 검정 | 빨강 | 겨자 | 노랑 | 하늘 |
재고유무 | 재고있음 | 재고있음 | 재고있음 | 재고있음 | 재고있음 | 재고있음 |
가격 | 소비자 가격336 |
▣Packing장비소요목록
비박장비팩킹목록(하계2박3일기준) | |||||
구분 |
장비명 |
용량/제원 |
수량 |
무게(kg) |
비 고 |
운행구 |
배낭 |
미스테리 월 Qm45+5=50ℓ |
1 |
2.0 |
|
배낭커버 |
레인커버는 배낭에 기본내장 |
1 |
0 |
배낭에포함 | |
등산화 |
마인들 히말라야MFS |
1 |
1.780 |
운행용 | |
스틱 |
블랙 다이아몬드 트레일 샥1set(66.5cm x 140cm) |
1 |
0.584 |
운행용 | |
장갑 |
토와 반장갑1켤레 |
1 |
0.04 |
||
모자 |
윈드 익스트림 선 바이져 |
1 |
0.03 |
||
헤드랜턴 |
루시도TX-1(80g) |
1 |
0.08 |
||
타월 |
극세사1ea |
1 |
0.05 |
||
방수방풍의 |
M/H 2레이어 고어재킷 & 오버트라우져(상.하 1set) |
1 |
0.48 |
||
식용소금 |
1갑 |
1 |
0.02 |
||
고글 |
OAKLEY 편광 |
1 |
0.02 |
운행용 | |
통신/촬영구 |
갤럭시 노트(182g). 똑딱이 디카(160g) |
1 |
0.342 |
||
소 계 |
|
|
5.336 |
||
막영구 |
침낭 |
Granite gear(하계용)Goose Down 90/10 |
1 |
0.7 |
|
침낭내피 |
Sierra Design 코코나 Liner(310g) |
1 |
0.31 |
||
Bivouac Shelter |
Sierra Design 나바사 BIVY(길이235cmx상단폭85cmx하단폭50cm) |
1 |
0.500 |
||
Tarp |
DIY Seal tarp20d(250x300cm).P스트레치5ea.pegs=주11ea.보조8ea |
1 |
0.25 |
||
매트리스 |
Snow Line Air Mat,s(120x51x2.5cm/R-Value2.0(컴팩트사이즈) |
1 |
0.45 |
||
랜턴 |
TOP & TOP 1Watt. 80루멘. 최대40시간(7cmx15cm) |
1 |
0.247 |
||
방수보온시트 |
MPI Outdoors All Weather Blanket(215cmx152cm) |
1 |
0.34 |
||
슬리퍼 |
길거리표 쪼리 |
1 |
0.12 |
3000원 | |
해충퇴치제 |
코글란모기향케이스. 분무식해충제. 바르는모기약 |
3 |
0.16 |
||
해머 |
사제 |
1 |
0.14 |
||
소 계 |
|
|
3.217 |
||
취사구 |
Stove |
Soto Micro Regulator Gas Stove : OD-1R(2.800 kcal=73g) |
1 |
0.073 |
|
코펠/후라이팬 |
진양사각(1인용1Set=225g)/에버뉴티탄(155g) |
1 |
0.41 |
||
연료(Gas) |
프리무스/230g1통. 110g1통 |
2 |
0.34 |
||
ICE 쿨러 |
써모스8ℓ1ea(270g). 락마스터5ℓ1ea(220g) |
2 |
0.49 |
||
ICE Pack |
200mm x 130mm |
2 |
0.20 |
||
수통.수낭 |
카멜백수통1ℓ1ea(198g). Source수낭2ℓ1ea(41g) |
2 |
0.239 |
식수미포함 | |
컵.수저.가위 |
코글란폴딩컵 1ea(28G). Gsi수저1set(9g).가위1ea(97g) |
1 |
0.134 |
||
칼.라이터 |
빅토리녹스칼(75g). 가스라이터(15g) |
3 |
0.09 |
||
Stove바람막이 |
미니콤보10단 컴팩트사이즈(66cm x 14cm) |
1 |
0.12 |
||
소 계 |
|
|
2.096 |
||
의류 |
상의 |
보온재킷1ea.운행용T셔츠1ea. 여벌T셔츠1ea |
3 |
0.98 |
운행용제외 |
하의 |
운행용1ea. 여벌(반바지)1ea |
2 | |||
양말 |
운행용2ea. 여벌1ea |
3 | |||
속팬츠 |
운행용1ea. 여벌1ea |
2 | |||
소 계 |
|
| |||
주/부식 |
주식 |
쌀3컵½.배추김치⅓포기.매실장아치300g |
|
2.70 | |
부식 |
누룽지2봉.라면3봉.즉석국4봉.김1봉.삼겹살900g | ||||
비상식 |
쵸코파이9개.사탕1봉.에너지바4개.쵸코렛3개 | ||||
구급약 |
비상약품 |
압박붕대1.아스피린.반창고.대일밴드.진통제.화상연고 | |||
기타 |
알코올 |
200ml소주2병.육포1봉.물티슈1봉.쓰레기봉투(20ℓ) | |||
2박3일 기준 |
총무게 |
14.329 kg |
운행용제외 |
☞장비의 packing 순서 및 요령
▷부피가 크고 사용빈도가 낮은 장비부터 수납한다.
예)침낭. 텐트. 비박색. 매트리스 등,
▷무거운 장비는 배낭의 등판 앞쪽 중간지점(허리선 바로 윗 지점)에 수납하여 하중분산의 원활을 도모한다.
▷간간히 사용하는 중간 정도 무게의 장비는 등판 뒷쪽 중간지점(어깨선 밑 지점)에 포진 시킨다.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자주 사용하는 장비는 배낭의 맨 위에 수납한다.
▷배낭의 헤드에는 지도. 헤드랜턴. 방수방풍의. 보온재킷. 간식 등, 수시로 사용하는 소품을 수납한다.
▷모든 장비는 배낭 본체 안에 수납하는 것이 기본이고 원칙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배낭외부에 주렁주렁 장비를 매달지 않는다.
※Packing Tips
장비를 배낭 본체에 수납하기 전 소분류를 할 때 둥근 모양의 형태로 분류하지 않는다. 돌돌말린 둥근 모양은 Packing 했을 때 빈공간이 많이 발생되어 쓸데없는 배낭의 용량만 축내게 된다. 장비를 소분류 할 때는 아래 사진과 같이 얇고 납작하게 네모난 형태로 분류하여 Packing 해야 불필요한 공간이 발생되지 않아 실제 표기된 용량보다 많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침낭격실의 칸막이 역시 사용하지 않는 편이 배낭용량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Bivouac장비를 수납하고 Packing이 완성된 배낭이다. 얼마나 멋진 배낭인가...! 이렇게 멋진 배낭을 메고 아름다운 산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다음 사진들은 장비의 사용빈도와 수납되는 순서에 입각하여 배열 하였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MPI Outdoors) All Weather Blanket (올 웨더 블랑켓-은박담요):응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보온용써모 블랑켓으로 사용범위가 다양하고 불연소재로 제작되어 내구력도 좋다. 이 시트를 배낭의 침낭격실 맨 밑바닥에 깔아 놓는 것은 습기와 물기로부터 침낭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 침낭의 격실 규격에 맞도록 잘 접는다.
↑침낭격실에 수납한다.
↑하절기 침낭은 화학섬유로 제작된 제품이 습기에 강하고 관리하기 편하지만 부피가 크고 무겁다. 침낭 속에 내피를 미리 넣어 놓는다. 하절기 침낭은 구즈 다운 300~400g 정도의 충전량이면 충분하다.
↑침낭 격실 폭에 맞는 방수 Stuff Sack에 침낭을 수납한다.
↑Stuff Sack에 Packing된 침낭을 써모 블랑켓 위에 Packing 한다.
↑하절기에는 굳이 큰 사이즈의 에어 매트리스가 필요없다. 콤팩트 한 Short 사이즈의 에어 매트리스로도 충분히 비박을 할 수 있다. 매트리스의 에어를 완전히 빼내고 에어 벨브를 잠근다.(규격:120cm x 51cm x 2.5cm)
↑에어가 제거된 매트리스를 수납된 침낭 위에 둥글게 말아서 배낭의 폭에 맞게 삽입 시킨다.
↑초경량 Bivouac Sack과 Tarp. Pegs(시에라 디자인 나바사 비비. DIY Tarp. Pegs은 두 가지 종류로 준비한다. 우측의 타프 위에 있는 나사식 고리는 쪽문을 걸어놓는 걸쇠인데 데크 위에서 텐트 혹은 타프와 비박색을 설치할 때 간편하고 유용하게 사용되며 아이스 스크류처럼 회수가 용이하다. 일반 철물점에서 2천원 정도면 2~30개 정도 구입할 수 있다.
↑비박색과 타프. 팩을 코듀라 사각 스터프색에 소분류 수납해 놓는다.
↑소분류된 비박장구를 침낭 위에 Packing 한다.
↑하절기 야영이나 비박 시 필요한 해충 퇴치제와 랜턴. 텐트와 타프 설치 시 내가 즐겨 사용하는 가볍고 콤팩트 한 사제 해머(2천원)다.
↑해충 퇴치제와 랜턴. 소형 해머를 팩잇에 분류하여 비박장구 위에 팩킹한다. 좌측의 빈공간에는 소형 타월을 배치했다.
↑등산을 종료하고 집으로 귀가할 때 갈아입을 여벌 의류들이다.(바지. 반팔티셔츠. 양말1켤레. 팬티)
↑여벌 의류들을 얇고 납작한 색에 포장하여 분류해 놓았다.
↑얇고 네모난 색에 포장된 여벌 의류를 위 사진처럼 납작하게 비박소품 위에 Packing해 놓는다.
↑2박 3일 동안 소요되는 취사구와 부식들이다.(등산용 아이스쿨러8ℓ. 1인용 사각코펠. 소토 마이크로 레귤레이터 스토브. 4분할 락앤락 반찬함. 수저세트. 2ℓ용량 소스수낭. 콤팩트6단 스토브 바람막이. 에버뉴 티타늄 후라이펜. 두루말이 화장지 및 물 티슈 소형 1봉. 코글란 접이식 폴딩 컵. 빅토리녹스 다용도 칼. 코글란 가위. 볶은 식용소금. 기타 부식). 일괄 아이스 쿨러에 Seting 한다.
↑아이스 쿨러에 담아놓은 취사구와 주. 부식들을 여벌의류 팩잇 위에 올려 놓는다.
↑보냉쿨러에 보냉력을 장시간 지속 되도록 아이스 팩을 신문지로 싸고 물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 다음 여름철 상하기 쉬운 음식물을 포장하여 놓는다. 아이스 팩은 쿨러 위와 아래에 하나씩 넣어 놓는다.
↑서브 보냉쿨러에 포장된 냉동식품들을 메인쿨러 위에 Packing해 놓는다.
↑비상구급약품 파우치와 비박터에서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립퍼다.
↑슬리퍼는 비닐봉지에 한쪽씩 싸 놓는다.
↑보조 보냉쿨러를 메인쿨러 위에 올려놓고 난 다음 비닐봉지에 싸 놓은 슬리퍼를 빈 공간이 있는 보조쿨러 양옆으로 세로로 세워서 Packing 한다.
↑야영지 또는 비박지에서 먹을 수 있는 각종 간식들을 팩잇에 포장해 둔다.
↑비상 구급약품 파우치를 가로로 세워서 배낭의 전면쪽으로 배치시키고~
↑간식을 포장해 놓은 팩잇을 등판 앞쪽으로 Packing해 놓았다.
↑마지막 팩킹 장비로 후라이펜을 오목(凹)한 부분이 밑으로 향하도록 수납하면 본체의 비박장비 팩킹은 완료가 된다. 이 많은 장비를 넣고도 장비를 더 수납할 여유 공간이 많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 데, 45+5ℓ용량의 배낭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수납능력이 동급의 타 브랜드 배낭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우수한 수납력을 갖춘 좋은 배낭이다.
↑본체의 장비수납이 완료되면 에어 매트리스의 벨브를 열어 에어가 주입 되도록 한다. 에어 매트리스에 에어를 주입하는 이유는 운행중 자칫 잘못하여 넘어졌을 경우 신체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 시키기 위한 목적과 배낭안의 장비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장비의 파손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에어를 주입하는 것이지 배낭의 외형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에어가 완충된 측면 외형.
↑에어가 완충된 전면 외형.
↑본체의 Packing이 완료되고 볼륨 확장 스페이스의 입구를 갈무리해 놓았다.
↑운행용 모자겸 선 바이져
↑배낭 해드에 수납될 품목들로서 고어텍스 2레이어로 제작된 방수재킷과 오버트라우져다. 하절기에는 두껍고 무거우며 투박한 동계용 3레이어 보다 얇고 가벼우며 부피가 작은 고어 프로쉘 소재나 2레이어가 활용 용도 차원에서 본다면 훨씬 유리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배낭 헤드의 규격에 맞게 잘 접어 놓았다.
↑규격화 시켜 접어 놓은 방수 방풍의와 모자를 사각 망사주머니에 수납해 놓는다.
↑여름에도 비오고 바람부는 산정에서는 하이포서미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온 재킷은 꼭 필요한 중요한 아이템이다. 위 사진과 같은 종류의 프리마 로프트 재킷은 보온 충전재가 화학섬유로서 습기에 강하고 물에 젖어도 보온력이 상실되지 않아 하절기 사용에 적격이다. 또한 부피도 작고 가벼워 초경량 비박산행에 없어서는 안될 품목중의 하나이다.
↑보온 재킷을 사각 망사주머니에 수납해 놓는다.
↑사각 망사주머니에 수납된 방수 방풍의와 보온 재킷. 모자를 배낭 헤드에 Packing해 놓았다.
↑헤드를 결속함으로서 본체의 팩킹은 완벽하게 끝났다. 다음은 운행중 필요한 소품들을 포켓과 파우치에 수납시키면 된다.
↑수통1ℓ 용량(카멜백). 헤드랜턴(마무트 루시도TX1). 고글(오클리 편광)
↑힙 벨트 파우치. 갤럭시노트. 지갑
↑수통과 고글은 배낭 양 사이드에 부착된 오른쪽 포켓에 배치시킨다.
↑배낭의 왼쪽 포켓에 헤드랜턴과 운행중 섭취할 간식을 넣어 놓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헤드랜턴의 중요성이다. 헤드랜턴은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쉽게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수납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헤드랜턴과 방수 방풍의. 구급약. 비상간식. 라이터 등은 사용하던 사용하지 않던 배낭 안에 항상 넣고 다녀야 할 중요한 품목의 대상들이다. 힙 벨트 파우치는 왼쪽에 장착시키고 지갑과 디카. 갤럭시 노트를 수납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알파인 스틱을 클리퍼에 장착해 놓았는데 잘못된 부분이 하나 있다. 스틱의 파지법은 스파이크(촉)가 밑으로 향하게 파지하는 것이 기본이고 정석이다. 스틱의 촉이 위로 향하게 되면 등, 하행 시나 계단을 오르내리고 사람과 사람이 교행할 때 자칫 실수로 안면을 찌를 확률이 높아 부상의 우려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산행 시 스틱의 촉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천둥과 번개. 낙뢰에 노출되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스틱의 촉은 항상 지면을 향하게 해야한다. 위 사진의 스틱을 보면 손잡이 밑에 고무 그립이 있어 스틱 클리퍼의 규격이 맞지 않아 반대 방향으로 장착한 것이다. 부득이 스파이크를 위로 가게 할 상황이라면 필히 촉 마개를 씌워 놓아야 한다. 촉 마개를 하나만 씌워 놓은 것은 상황 설명을 하기 위해 설정해 놓은 것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팩킹 완료 후 옆에서 본 모습.
↑정면의 모습.....멋지다.(이 배낭의 리뷰는 몇 차례 더 필드 테스트를 해 보고 업 로드할 계획이다)
미스테리 월 Qm 50ℓ(45 + 5) 배낭에 2박 3일 일정의 완벽한 비박장비 팩킹을 끝냈다.
☞자 ! 이제 멋 있게 Packing된 배낭을 메고..... 룰~루~랄~라..... 산으로! 고~ 고~ 씽 ^^*
↑Qm45를 메고 두번째 산행이다. 좋다, 그냥 이유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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