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의 지혜가 이런것이 아닐까.
꼭 부(副)를 위한 것이 아니다.
욕구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자신을 증명하려는, 인정 받으려는 욕구...
구구 절절이 옳은 말씀들이다.
https://youtu.be/DhCMKQwCawo?si=AQmvaszmXfIel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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