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손아귀의 컴퓨터 스마트폰을 세상에 내어 놓았을 때....
아침에 일어나면 스티브 잡스란 이름이 세상을 요동치고 있을 때...
어느 강연에서 그가 한 말이 생각난다.
"지금 세상은 나를 기억할지 모르나 다음 세기는 일론 머스크에 주목해야 하고 그의 이름이 세상을 뒤흔들 것이다."
솔직히 그때 일론 머스크가 누구지? 하는 정도와 세상에 전기차를 상용, 최초로 출시하여 화석엔진을 사용하는 세상의 자동차업체에 조롱을 받고 있었을 정도였을까... 그 당시 어느 일간지에 일론 머스크가 한 말도 생각난다.
"전기차 사업은 다음 세상으로 가기 위한 자본금 역활을 할 뿐이다."
시간이 지난 뒤 접한 진공으로 열차를 날리는 시스템 '하이퍼 루퍼 시스템 ' 두바이 착공~
화성 프로젝트 '스페이스 X' ....
머리에 칩을 심어 영원한 기억을 살리는 '뉴럴 링크', 미 의회 통과, 치매환자등 적용~
확대 적용하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와이파이 처럼 서로간의 의사가 통신으로까지 전달 될수 있다는 미래과학적인...
지난 미련이지만...
스티브 잡스의 말을 조금만 귀담아 들었더라면 아마도 호주머니 사정이 많이 변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 ^;
하지만... 그의 행보는 과연 어디까질까? 지금도 주목해야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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