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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깊이가 있는 글

방향

by 공자 (공영효) 2024. 4. 27.

 

 

어느 항구로 가야할지 모른다면 어떤 바람도 옳은 길로 향하지 않는다

 

 

- 세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