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느끼는 건데...
연록... 이 색상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강의 봄 색깔은 정말 환상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모처럼.. 다들 오랜만에 얼굴 뵈었던 정기등반이었습니다.
누님들 음식 만드신다고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봄날과 어우러진 진상이였습니다.
악우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볼 때 까지도 좋은 모습이였으면 해요.
꽃 떨어지니 여름이란 말이 와 닿군요.
짧은 봄 많이 담으시고 좋은 한 주 열어가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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