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벽화를 아시는 분들은 등반 생활 좀 하신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파이브 텐社의 모카심 앞 세대 쯤 될려나..
장롱 구석찌기에 잠자는거 오늘 상데미 릿지 바람 쐐 줄거라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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