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게 된다는 뜻이다.
달도 차면 기울듯,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필연적으로 변화한다.
'■ 읽다 > ─ 깊이가 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어의 가치도 깊이가 있다 (0) | 2022.09.07 |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0) | 2022.07.04 |
소통 & 공감의 말들.... (0) | 2022.06.03 |
신념의 가치란? (0) | 2022.05.26 |
나는 전설이 될 것이다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