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오토바이 면허증 취득이다.
30여 년 만에 잡은 운전대랄까...
조금 운행을 하니 다행히 약간 느낌이 온다.
벚꽃 핀 섬진강변,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이 기분...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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