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준비차 어머니의 호출로 근무 마치고 어제 저녁에 시골에 들렸다.
비 온 뒤 추워진다더니 한층 기온이 낮아졌다.
아침.. 수돗가 대야에 얼음도 얼었고...
작년에도 첫 시작은 좋았는데 첫 끗발이 개 끗발이 돼버려서 등반도 한번밖에 못했던 터다.
올핸 사정이 좋아지려나.. 살살 장비 손질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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