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한 주말.. 일욜 등반도 취소되고...
간만에 영화 한 편 땡긴다.
'더 하이웨이맨The highwaymen'
탈옥한 두 은행털이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몇 편 있었다지만 수사관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영화는 첨이란다.
배우의 명성처럼 썩 흥미를 꺼는 영화는 아니다.
그나저나 수사관 주연을 맡은 캐빈 코스트너,
우디 해럴슨... 이젠 많이 늙었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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