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생크 탈출' 만큼 가끔 찾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꺼꾸로 간다'
나름.. 태어남과 죽음,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작벽을 담은 영화이지 싶다.
베자민이 요람을 향해 가는 영화의 마지막 무렵 딸에게 전하는 메시지 중....
꿈이 있다면 나이가 얼마든
결코 늦다거나 이르지 않다.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 가능하다
선택은 자유다.
정해진 규칙이란 없다.
최선일 수도 최악일 수도 있다.
넌 최선이길 빈다.
놀라운 일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전혀 새로운 기분을 만끽해보렴
색다른 사람들과 사귀었음 좋겠구나.
인생이 뿌듯하길 바라마.
설령 그렇지 못한다면 용기있게 다시 시작하길 빈다.
<점차 기억을 망각해 가는 베자민과 사랑하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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