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냇가 둑길인데 개망초가 꽃길을 장식했다
개망초는 말 만큼이나 흔하디 흔한 야생초이다
이렇게 둑길 전체를 꽃으로 장식하니 좀 색다른..
예전엔 코스모스로 씨로 파종 관리를 한것 같은데
둑길 옆으로만 개망초가 수북히 피어 있으니
인위적으로 파종하지 안았을까 하는생각도 해본다.
'■ My Photo Zone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연 연습작.. (0) | 2018.07.06 |
---|---|
벽화 (0) | 2018.07.05 |
[2018_06_30] 징한 생명력 - 담쟁이 전봇대.. (0) | 2018.07.02 |
큰바다호 (0) | 2018.06.24 |
2018.06... (0) | 201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