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Part 02. 뇌과학을 알면 공부의길이 보인다
01. 공부. 머리만 쓰지 말고 온몸으로 하라
머리: 죄뇌(기억력, 문석력, 추리력 등) + 우뇌(이미지력, 직관력 등)
가슴 : 당사자 의식, 목표 설정 , 인내와 의지력
팔다리: 지식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탐사, 현장에서 응용
온몸을 이용해 공부하면 복합적 자극이 일어나 뇌 회로가 활성화 된다.
02. 하기 싫은 공부, 참고 견디는 게 능사가 아니다.
뇌의 특성을 이해하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다.
부신 피질의 방어 호르몬 : 72시간 지속, 하기 싫은 일도 3일은 견디게 해 준다.
작업흥분 과정 : 일단 착수하면 가벼운 흥분 상태에 돌입, 집중력이 생긴다.
뇌가 좋아하는 여섯가지 자극: 변화, 모험, 발전과 성장, 시간 제한, 지적 쾌감, 플로의 경지
03. 행복의 호르몬 세로토닌을 이용하면 공부가 즐겁다.
세로토닌 분비 → 노르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 조절 → 안정.행복 → 집중력 향상
집중력의 승부는 30분 안에! 세로토닌 분비는 30분까지가 최고조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려면 : 잘 씹고, 심호흡 하고, 걷고 달리고, 사랑하고, 모여 살고
04.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공통 습관
플래너 자질이 있다.
실패를 가장 큰 공부로 삼는다
끊임없이 '왜?' 라고 질문한다
메모와 분류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
책상과 책장이 잘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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