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야유회가 된것 같습니다..
새벽엔 주님의 축복으로 인해 옆집 신발끈 같은 이모의 아름다운 "ㅆ" 화음이 야영지를 울려퍼졌지요..
이모~ 이모~ 그놈의 이모... ..ㅡ ,. ㅡ;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노는 것도 체력이 따라야 놀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기 종목에서~ 수상 게임까지...
등반 하는것 만큼 피곤하네요..ㅎㅎㅎ
조금이라도 젊을때 마이마이~ 높시다~~
논다고 수고하신 악우님들...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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