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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두막집 주인장/── 공자(등반)

[2009_10_11] 김해/무척산 - 장군바위

by 공자 (공영효) 2009. 12. 14.

조금 더 어려울지라도..

조금 더 높을 지라도

그것을 뛰어 넘고자 하는 열정이 함께한다면...

그건 곧 가슴 두근거림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