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제가 담은 8월 두째주 여정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이 나겠지요..
제 나름 2009년 여름의 특별한 휴가된같아요..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지만..
앞으로 또 다른 여정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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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세요...(_ _)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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