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안되도 몸이 허락하는 한 애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먼저 의지부터 놓아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의 모습이 우리 등반인의 본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러분은 100점입니다..
모두들 애 쓰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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